"1차로는 빠른 차로가 아닙니다"… 계속 달리면 범칙금 4만원에 벌점 10점
고속도로 1차로는 앞지르기를 할 때만 쓰도록 도로교통법이 정하고 있다. 어기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4만원에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고속도로 1차로는 앞지르기를 할 때만 쓰도록 도로교통법이 정하고 있다. 어기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4만원에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겨울용 타이어 교체 기준은 눈이 아니라 기온이다. 영상 7도 아래에서 일반 타이어 고무가 굳어 눈길 제동거리가 사계절 타이어 대비 두 배 이상 벌어진다.
비사업용 승용차의 첫 정기검사는 신규등록일부터 5년 뒤에 받는다. 만료 후 31일을 넘기면 과태료가 3일마다 2만원씩 올라 최대 60만원에 이른다.
타이어 트레드 홈이 1.6mm까지 닳으면 법적으로 더 쓸 수 없고 정기검사에서도 부적합 판정이 나온다. 옆면 삼각형을 따라가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위반이라도 적발 방식에 따라 과태료와 범칙금으로 갈린다. 과태료는 1만원 비싼 대신 벌점이 없지만, 밀리면 번호판 영치까지 이어진다.
전기차 충전구역에 정해진 시간을 넘겨 세워 두면 전기차라도 과태료를 문다. 급속은 1시간, 완속은 14시간이 기준이다.
오스트리아 배터리 진단 업체 아빌루가 전기차 20종의 진단 데이터 50만 건을 분석했다. 15만km 주행 시점에도 상위권은 배터리 성능 90% 초반대를 유지했다.
연간 평균 주행거리 1만 3800km를 기준으로 전기차와 가솔린차의 유지비를 비교한 결과, 5년 누적으로 1020만원 차이가 났다.
올해 추석 연휴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꺼두면 오히려 미납으로 잡힐 수 있어 평소대로 통과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3월·6월·9월 네 차례 신청할 수 있다. 9월 신청은 10~12월 석 달분에만 공제가 적용돼 실질 공제율이 1.3% 수준이다.